법무법인 산하(대표변호사 오민석)가 4일 서울 강남구 산하LAW타워 강의장에서 산하의 홍보와 소통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산하 서포터즈는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 말까지 활동한다.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법인 주요 행사 등 취재를 통한 블로그 원고, 카드뉴스, 영상물 제작 △법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 대한 리뷰 콘텐츠 제작 등이다.

김미란 부대표변호사는 “100명을 훌쩍 넘는 대학생들이 이번 서포터즈에 지원해 1기 대비 대폭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산하의 키워드가 도전과 성장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현상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