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통해
   홍보와 소통 강화

 

 

‘법무법인 산하 제1기 서포터즈 수료식’을 마친 후 오민석 대표변호사와 김미란 부대표변호사,사또, 서포터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산하]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법무법인 산하의 홍보와 소통을 위한 ‘제1기 산하 대학생 서포터즈’가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법무법인 산하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법무법인 산하 사옥인 산하LAW타워 8층 강의장 ‘청학연(靑學筵)’에서 ‘제1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산하 경영지원팀 이정한 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민석 대표변호사는 축사에서 “좋은 사람들을 서포터즈로 만나 산하의 홍보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6개월 동안 고생 많았고, 로펌에서의 서포터즈 활동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돼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대표변호사와 김미란 부대표변호사는 서포터즈들에게 일일이 수료증과 기념품을 각각 수여하며 수료를 축하했다.

서포터즈들은 “활동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많이 아쉽고, 다양한 판례들을 접해 많은 도움이 됐다”,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발표했다.

제1기 산하 서포터즈에 참여하면서 적극적인 활동, 뛰어난 기량과 열정적인 태도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서포터즈 1명에게는 최우수상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포터즈 2명에게는 우수상이 각각 상금과 함께 수여됐다.

출처[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