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산하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하의 홍보와 소통을 위해 제1기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12일부터 본격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법무법인 산하(대표 변호사 오민석)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하의 홍보와 소통을 위해 제1기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12일부터 본격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산하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산하LAW타워 강의장에서 발대식을 열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위촉장 수여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오 변호사는 환영사를 통해 “산하에서 진행하는 서포터즈가 처음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을 수도 있지만 산하 서포터즈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선망이 될 수 있도록 산하와 서포터즈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산하 제1기 서포터즈는 대학생 8명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법인 주요 행사 △법인 사옥 및 각 팀 소개 법인 △최신 판례 등에 대한 블로그 원고, 카드뉴스, 영상물 제작 등이다. 서포터즈의 활동 결과물은 법인 및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출처[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