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법무법인 산하 “강소로펌 넘어 종합로펌으로 도약”
조회수 843 등록일 2022-03-29
내용

| 지난 7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법무법인 산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법무법인 산하는 지난 3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내 강연장 ‘청학연(靑學筵)’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정비사업1팀 김인석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온라인을 통해 함께 달래며 축하의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변호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된 점이 안타깝다”면서도 “스무 살 성년을 맞이한 법무법인 산하는 그동안 시행착오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며 비상하는 계기를 맞이했다”며 “특히 이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맺은 결실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산하는 보다 눈부시게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미란 부대표변호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또 실제로 개최하는 전 과정에서 위기에 강하고 변화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법무법인 산하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2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법무법인 산하가 설립된 때로부터 아파트팀, 도시정비사업팀, 기업팀 등 여러 팀이 잇따라 발족하면서 성장을 이뤄온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또한, 새로이 출범한 가사팀과 집합건물팀, 등기팀에 이어 분사무소 출범으로 시작한 법무법인 산하의 전국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까지 산하의 끝없는 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날 행사는 ‘함께 걸어 온 산하 20년, 함께 가야 할 산하 100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창립 20주년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마무리됐다.

한편, 법무법인 산하는 지난 2002년 3월 7일 부동산‧건설 전문 강소로펌으로 출발해 기업 법무 및 가사·상속,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로펌으로 도약하며 고객의 신뢰, 성공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 산하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공동주택, 집합건물 하자 및 관리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토대로 아파트 건설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최상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건설 로펌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산하는 부동산·건설 분야 이외에도 ▲일반 민·형사뿐만 아니라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법무팀 ▲이혼 및 상속과 학교 폭력 등 생활 밀착형 분쟁에 대한 가사 법률 서비스 ‘위로’의 출범 ▲집단 등기를 비롯해 여러 등기 업무를 다루는 등기팀 발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로펌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법무법인 산하는 인천과 천안에 분사무소를 개소해 지역 밀접도를 높이고 더 나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법원 소재 각 지역에 분사무소를 개소해 사세를 전국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http://www.r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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