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무 살 성년 산하, 비상하는 계기 맞이했다”
조회수 755 등록일 2022-03-15
내용

  법무법인 산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산하가 7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산하가 7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공동주택과 집합건물 하자 및 관리 분야 등 종합 법무법인 산하가 7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사옥 내 강연장 청학연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기념 영상을 통해 산하가 2002년 3월 설립된 때부터 아파트 팀, 기업 팀 등 여러 팀이 발족하며 성장을 이뤄온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민석 대표 변호사는 축사를 통해 “스무 살 성년을 맞이한 산하가 그동안 시행착오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며 비상하는 계기를 맞이했다”며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미란 부대표 변호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창립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실제로 개최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위기에 강하고 변화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산하의 저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부동산·건설 이외에도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하는 인천과 천안에 분사무소를 개소해 지역 밀접도를 높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법원 소재 각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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